자동차 경매장에서 하루에 1000대가 넘는차량이 출품되는 이유

누구나 처음 경매장을 찾게 되면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 많은 차량들이 다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일반 매매상사에서도 이렇게 단시간내에 이 많은 차량을 모아서 직접 검차하고 시스템화해서 회원사들인 중고차매매상사에게 제공을 한다고 하는것이 가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중고차 경매장은 일반인들을 위해서 만든 곳이 아닌 업자들을 위한 도매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얼마나 많은 차량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공급을 할 수 있으냐인데 지금의 자동차경매장은 설립이례로 지금까지 충실하게 차량공급의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몇번을 이야기 해드린 것처럼 이제는 대기업이나 중고기업 처럼 비용처리를 위해서 스스럼없이 법인장기렌트카나 장기 리스 차량을 구매하게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쳐 잘못 알고 있던 렌트카( 거의 제주도 위주 )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체 렌트카 시장에서  단기렌트카가 차지하는 비율은 5%정도일 정도로 상당히 미약한 수준입니다.  그만큼 이제는 사회나 산업구조가 많이 변화되었다는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롯데만이 가능한 이유 ?

롯데의 경우에는 초기 KT 경매장을 인수하였기에 지금도  KT 차량들의 상당수가 이곳에서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각 물량이 많다고 하는것은 그만큼 장기렌트카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생각보다 롯데렌트카가 전체 렌트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 고객의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서 대차를 해주는 사고 대차는 거의 통계에 잡히지 않을정도로 롯데 렌탈의 규모는 상당히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